Weil, 변호사 대상 법률 AI 프로그램 출범
- •Weil, LASER 팀과 함께 선발된 여름 인턴 대상 10주 법률 AI 프로그램 시작
- •참가자, Python 학습부터 신경망 구축·법률 소프트웨어 개발·학술 연구까지 참여
- •2027년 선발자에게 2028년 2L 여름 인턴 프로그램 복귀 제안 제공
Weil Gotshal & Manges가 선발된 여름 인턴들이 변호사 증강 솔루션 엔지니어링 및 연구(LASER) 팀과 법률 실무의 AI 개발·활용을 경험하는 10주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2027년 선발 참가자에게는 이듬해 Weil의 2028년 2L 여름 인턴 프로그램에 복귀할 제안도 제공됩니다. Weil은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법률 기술을 일찍 접한 뒤 실제 법률 실무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은 진행 중인 법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Python을 기초부터 배우며, 연결된 뇌세포를 본뜬 컴퓨팅 시스템인 신경망을 구축합니다. 법률 분야에서 점점 더 활용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기반 기술도 살펴봅니다. 전담 LASER 설계자 멘토의 지도를 받아 법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돕고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학술 연구에도 기여하며, Weil의 여름 프로그램 중 일부에도 참여합니다.
차기 집행 파트너인 라모나 니는 변호사들이 AI 역량을 활용하려면 판단력과 창의성, 기술적 이해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뛰어난 인재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고 AI·혁신 책임자인 앤드루 사이먼은 법률 업무를 특정 방식으로 하는 이유와 개선 가능성을 질문하는 데 유용한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의미 있는 팀 작업을 하고 새로운 관점을 보탤 것이라며, 목표는 이들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만드는 게 아니라 AI를 이해해 더 나은 질문을 하고 기회를 알아보며 다양한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변호사로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