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day, 재무·인사 업무용 자율 실행 AI 에이전트 발표
- •Workday, 2026년 10월 13일 재무·인사 업무용 자율 실행 AI 에이전트 발표
- •급여·회계 에이전트, 2027년 초 얼리 액세스 고객에 제공 예정
- •고객이 자동 실행·검토·최종 결정 범위를 정하고 활동과 비용을 확인
Workday는 2026년 10월 13일 재무와 인사 업무를 수행하는 ‘오토파일럿’ AI 에이전트를 발표했습니다. 사용자의 요청이 있을 때만 작동하는 보조 도구를 넘어,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담당자를 참여시키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최고 AI 책임자 조엘 헬러마크(Joel Hellermark)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일을 끝내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급여 에이전트는 급여 처리를 실행하기 전에 누락된 데이터나 잠재적 문제를 표시하도록 설계됐습니다. Workday에 따르면 회계 에이전트는 계약 세부 정보를 추출하고 회계 분개를 준비하며, 수익 인식 및 청구 일정을 제안하고 거래의 잠재적 문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인재 채용 에이전트는 공석을 살피고 채용 목표를 놓칠 위험이 있는 직무를 찾아내며, 적합한 후보자를 찾고 채용 담당자가 승인할 연락 문안을 작성하고 면접 일정을 조율합니다.
Workday는 고객이 선호하는 AI 모델을 사용해 맞춤형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플랫폼도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접근 권한과 감사 기록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기능을 이용하면 재무·인사팀이 인력 운영 시나리오를 만들고 재정적 영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재 채용 에이전트는 얼리 액세스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전체 고객 대상 제공은 2027년 초로 예정됐습니다. 급여·회계 에이전트는 2027년 초 얼리 액세스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객은 어떤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하고 어떤 작업에 검토를 요구할지, 언제 사람이 최종 결정을 내릴지 정할 수 있습니다. Workday는 에이전트의 활동을 기록해 고객이 사용량 증가에 따라 에이전트와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에이전트 동작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안전장치 안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으며, 최고경영자 아닐 부스리(Aneel Bhusri)는 “안전장치 안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