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day Rising 2026, 기업용 AI 에이전트 발표

diginomica2026년 10월 15일 (목)
  • •Workday Rising 2026에서 실시간으로 Workday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고객 6,000곳과 인사·재무·IT용 자동 에이전트 발표
  • •Workday 플랫폼 이용자 8,000만 명, 지난해 1조 4,000억 건 넘는 거래 처리
  • •Sana를 Microsoft Copilot·Teams·Slack·Claude에서 제공하며 에이전트 관리와 요금 체계 개발 중

Workday는 Workday Rising 2026 첫 종일 행사에서 ‘새로운 Workday’를 내세웠으며, 고객 6,000곳이 에이전트를 실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인사·재무·IT용 자동 실행 에이전트를 발표했고, Sana가 10월 13일 화요일부터 Workday의 시작 화면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은 일상 언어로 업무를 요청할 수 있고 Sana가 Workday 에이전트들을 조율합니다.

Workday 최고경영자 아닐 부스리는 플랫폼이 이용자 8,000만 명 이상을 지원하고 지난해 거래 1조 4,000억 건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년 넘게 구축한 통합 데이터 모델과 고객 신뢰가 기업 맥락을 구성하는 토대라고 설명했습니다. 10월 13일 기조연설에서 부스리는 직원 8,000만 명과 수천 개, 많게는 수백만 개 데이터 항목에 걸쳐 데이터가 정규화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락은 AI 에이전트가 답변이나 행동을 만들 때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뜻합니다. Workday는 이 방식이 에이전트의 유용성을 높이고 고객의 비공개 데이터가 AI 업체의 모델이나 학습 데이터에 들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관련 맥락은 다른 업체의 제품, 조직의 기억, 날씨나 공급망 데이터 같은 외부 출처에도 있을 수 있다고 기사에서 설명합니다.

Workday는 통제된 에이전트를 ‘법규를 준수하는’ 에이전트로, 이를 둘러싼 통제 장치를 기업용 ‘안전 레일’로 표현합니다. 제품·기술 부문 사장 게리트 카즈마이어는 플랫폼이 최첨단 AI 모델과 결정론적 프로세스 실행, 보안 보호 장치를 결합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이 확장 기능을 만들 때 정책 준수, 감사 기록, 추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Workday가 인수한 C1.ai는 신원·접근 관리 기능을 추가합니다. C1 최고경영자 알렉스 보비는 플랫폼이 접근 권한 부여를 자동화하고 에이전트에 필요한 순간에 권한을 제공하며, C1이 실행 시점의 정책 집행 계층으로 작동한다고 말했습니다.

Workday는 Sana를 Microsoft Teams, Slack, Claude 등 다른 인터페이스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개된 사례에서는 사업 책임자가 Microsoft Copilot 안에서 Sana에 계획안 비교를 요청합니다. Sana는 권한을 확인하고 회사 데이터를 사용한 뒤, 선택된 계획을 감사 기록과 함께 Workday에 저장하고 필요한 승인을 위한 맥락을 모읍니다. Workday는 직원이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기업이 데이터와 정책, 승인 절차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부스리는 고객이 Workday 자체 인터페이스와 헤드리스 방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자신은 Workday 인터페이스를 쓰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Workday는 Typesafe의 Jev를 사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즉석에서 생성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요금 책정과 투자 수익률이 여전히 미정인 쟁점으로 남았습니다.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 맥스 웨셀은 회사가 내부 토큰 비용과 에이전트 요금을 분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고객은 세션에서 투자 수익률이 비용 전망을 웃돌았다고 밝혔지만, AI 비용 측정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부스리는 Workday가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계속 학습 중이며 고객이 의도한 수준을 넘겨 지출하지 않도록 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ana에 자주 질문하면 토큰 비용이 커질 수 있다며 회사가 에이전트 사용량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Workday는 여러 업무 영역에서 백그라운드로 계속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무대 시연의 대부분은 이미 출시됐거나 초기 공개 단계에 있거나 출시가 임박했으며, 모두 관리 체계와 설정 가능한 사람의 승인을 따릅니다. 저자는 Workday가 책임 있는 AI를 위해 노력하고도 인사 등 위험도가 높은 영역의 에이전트를 시연하면서 안전장치를 설명하지 않았다고 비판합니다. 발췌문은 AI를 비용과 효율성 너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Workday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 시작되는 대목에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