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Music, AI 생성 음악 표시 시작
- •YouTube Music, 생성형 AI로 주로 만든 음악에 설명을 여는 AI 표시 적용
- •Deezer, AI 음악 숨김 기능 예고…업로드의 50% 초과가 AI 생성, 하루 9만 곡 초과
- •Spotify는 아티스트 배지, Tidal은 수익화 중단…Apple Music은 연말 전 자율 표시 계획
YouTube Music은 수요일부터 곡 제목과 아티스트 이름 아래, 좋아요·싫어요 아이콘 옆에 ‘AI’ 표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표시를 누르면 오디오가 AI로 변형됐거나 전부 생성됐다는 설명이 열립니다. YouTube는 작곡이나 보컬을 AI 모델이 만든 음악을 포함해 생성형 AI가 주로 만든 트랙에 표시할 계획입니다. 음악 업계 파트너들과 규칙을 마련했으며, YouTube의 AI 생성 콘텐츠 식별 기술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Deezer는 이용자가 자신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AI 생성 음악을 모두 숨길 수 있는 선택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최고경영자 알렉시스 랑트니에(Alexis Lanternier)는 이용자 수요에 대응해 원하는 사람은 인간 창작자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라고 밝혔습니다. Deezer는 앞서 AI 음악 탐지·표시 도구를 개발한 뒤 알고리즘 추천에서 AI 트랙을 제외했습니다. 회사는 플랫폼에 올라오는 음악의 50% 초과가 AI 생성이며, 하루 업로드 곡이 9만 곡을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YouTube는 AI 트랙을 알고리즘 추천에서 제외할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AI 음악이 창작과 실험,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며 접근을 제한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Spotify는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 배지를 표시하며, 개별 AI 곡은 추천과 편집자 선정 재생목록에서 빠져 찾기 어렵습니다. Tidal은 AI 생성 트랙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두면서 수익화는 중단했습니다. Apple Music은 자율 공개 체계를 통해 연말 전 투명성 표시를 도입할 계획이며, Amazon Music은 AI 생성 음악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