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TER, 법률 자동화 위한 ‘바이브 코딩’ 출시
- •BRYTER가 대화형으로 복잡한 법률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기능을 선보였다.
- •플랫폼은 수동 설정 대신 자연어 설명을 사용하여 기술적인 모델링 과정을 대체한다.
-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친 정식 버전이며, 빠른 프로토타이핑을 위해 에이전트 기능을 통합했다.
BRYTER가 법률 전문가들을 위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인터페이스를 공식 출시하며 노코드(no-code) 기술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는 개별 단계를 일일이 설정하던 기존의 로직 구축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값을 대화하듯 설명하면 시스템이 이를 구현하는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실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이 플랫폼은 리걸 엔지니어(Legal Engineer)와 비기술직 직원들이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단 몇 분 만에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꿀 수 있게 지원하며, 이를 통해 로펌 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 현상을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즉각적인 반복 수정에 중점을 두고 있어, 팀원들이 채팅 기반 명령어로 로직을 실시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전문 IT 부서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낮추어 변호사들이 새로운 활용 사례를 더욱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클 그룹(Michael Grupp) BRYTER CEO는 2025년 테스트 버전을 거치며 성능을 검증했으며,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는 법률 분야에 필수적인 보안 환경과 안전장치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노드와 에이전트 기능(AI가 독립적인 주체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의 통합은 조직 외부의 고객과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정교한 도구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법률 산업이 생성형 AI에 대한 초기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BRYTER와 같은 도구들은 접근성 높은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AI 기반 솔루션의 복잡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