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IP, 2,500만 달러 유치로 특허 관리 자동화 가속
- •DeepIP, AI 특허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 •전 세계 400개 이상의 법무법인 및 기업 지식재산권 팀이 DeepIP 도입
- •투자금을 바탕으로 통합 AI 기반 특허 수명 주기 관리 도구의 글로벌 확장 추진
리걸테크 분야의 신성으로 떠오른 DeepIP가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투자 유치를 통해 DeepIP의 총 자본금은 4,000만 달러에 달하게 되었으며, 이는 복잡한 지식재산권(IP) 관리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AI 도구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증명한다. 특히 DeepIP는 단편적인 작업에 집중하는 일반적인 도구와 달리, 발명의 전 과정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디지털 환경인 기록 시스템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25개 국가에서 400개가 넘는 법무법인과 기업 지식재산권 부서를 지원하며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로펌인 그린버그 트라우리그(Greenberg Traurig)와 다국적 기업 필립스(Philips) 등 주요 고객사가 포함된다. 시스템 내부에 AI를 직접 통합함으로써 법률 팀은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특허 출원 과정에서도 일관된 맥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여러 담당자가 협업하는 업무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고경영자(CEO)인 프랑수아 자비에 르뒤크(François-Xavier Leduc)는 법률 분야의 초기 AI가 개별 작업의 효율성에 집중했다면, 미래는 축적된 지능을 활용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DeepIP는 수동적인 맥락 관리와 정보의 파편화를 줄임으로써 AI를 특허 프로세스의 신뢰할 수 있는 기초 계층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확장은 법률이나 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 산업의 특수성에 맞춰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인 버티컬 AI가 확산되는 거시적인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