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부활의 서막... OpenAI를 바짝 추격하다
Simon Willison
2026년 1월 25일 (일)
-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OpenAI 연구원의 조언에 자극받아 AI 개발 현장에 전격 복귀했다.
- •2025년 10월 기준,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6억 5천만 명까지 급증했다.
- •OpenAI는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 8억 명을 기록하며 높은 참여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Gemini를 앞세워 AI 분야에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 이 '반격'의 핵심에는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현업 복귀가 있었다. 브린의 복귀는 OpenAI 연구원 다니엘 셀삼과의 대화가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셀삼은 ChatGPT가 사회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도 브린이 왜 AI 개발에 전념하지 않는지 물었다.
이를 계기로 구글은 주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다시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제미나이는 월간 사용자 6억 5천만 명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지만, 주간 활성 사용자 8억 명을 기록 중인 OpenAI의 챗GPT에는 여전히 뒤처지고 있는 상황. 구글의 추격이 가파른 만큼, 앞으로의 경쟁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