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으로 30배 급성장한 Laurel Employment Law
Artificial Lawyer
2026년 2월 20일 (금)
- •Laurel Employment Law는 사건 워크플로우 전반에 AI를 통합하여 20개월 만에 30배 성장을 달성했다.
-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한 로펌 확장 전략 5가지를 공유하는 CLE 웨비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 •법률 AI 개발사 Eve가 주최하는 이번 세션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라이프사이클 AI 통합을 다룬다.
법조계는 신기술 도입에 보수적이라는 비판을 자주 받지만, Laurel Employment Law는 공격적인 AI 통합의 강력한 힘을 몸소 증명하며 이러한 통념에 도전하고 있다. 실제로 이 로펌은 2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단 2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조직에서 1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강소 로펌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30배 성장의 핵심 동력은 사건 처리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AI를 전략적으로 주입한 데 있었다.
법률 AI 플랫폼인 Eve가 주최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초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구체적인 전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로펌의 설립자인 조시 화이트(Josh White)는 변호사가 고차원적인 전략 수립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번거로운 절차적 업무를 자동화 시스템이 처리하게 만드는 5가지 실행 전략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러한 변화는 AI가 이제 단순한 리서치 도구 수준을 넘어 로펌 인프라의 근간을 형성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이번 세션에서는 고속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문화적·전략적 변화까지 함께 모색한다. 사건의 초기 접수부터 최종 해결까지 모든 과정에 AI를 핵심 구성 요소로 배치함으로써, 전통적인 수동 방식에 의존하는 상대측을 효과적으로 압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독립적인 작업자처럼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방식은 향후 전문 서비스 산업이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