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PAC, 메디케이드 AI 활용에 대한 투명성 및 감독 강화 권고
Healthcare Dive
2026년 5월 12일 (화)
- •MACPAC, 메디케이드 사전 승인 AI 활용에 관한 투명성 및 인간 감독 정책 권고
- •자동화된 거절 판정에 대한 의무적 인간 검토 및 의료 판단 전문 인력 배치 제안
- •주 정부에 건강보험사의 AI 활용 방식 공개 및 계약 갱신 가이드라인 마련 조언
메디케이드 및 아동건강보험지불접근위원회(MACPAC)는 2026년 5월 7일, 사전 승인 과정에서의 AI 활용과 관련해 새로운 연방 및 주 정부 정책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제안은 자동화된 사전 승인 시스템에 투명성과 인간의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규제 기관이 안전망 보험 프로그램 내에서 관리 의료 플랜이 이러한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MACPAC은 미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가 의학적 필요성에 따른 모든 자동화된 진료 거절 건을 전문성을 갖춘 담당자가 직접 검토하도록 지침을 내릴 것을 제안했다. 또한, 행위별 수가제(fee-for-service) 메디케이드에서의 거절 판정 시 의료, 행동 건강, 장기 요양 분야의 관련 배경지식을 갖춘 인력이 수행하도록 규제 업데이트를 권고했다.
또한 MACPAC은 CMS가 각 주 정부가 기존의 규제 권한을 활용해 보험사의 자동화 시스템을 감독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각 주 메디케이드 기관에는 건강보험사와 체결한 계약을 갱신해 보장 및 승인 결정 시 AI 활용 방식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지시했다. 위원들은 이러한 투명성 강화 도구가 잘못된 코딩이나 데이터 편향과 같은 잠재적 위험을 감시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