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2026 '지능형 업무' 컨퍼런스 개최 발표
- •2026년 4월, 지능형 업무를 주제로 한 'Microsoft 365 커뮤니티 컨퍼런스' 복귀
- •Microsoft 365 Copilot, Teams, Copilot Studio 등 200개 이상의 기술 세션 진행
- •사용자와 제품 개발팀 간의 협업을 통한 에이전틱 AI의 미래 설계 강조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4월로 예정된 'Microsoft 365 커뮤니티 컨퍼런스' 소식을 전하며 기업 생산성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생성형 소프트웨어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조직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탐구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복잡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Microsoft 365 제품군이 어떻게 협업을 효율화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은 사용자가 직접 맞춤형 AI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인 Copilot Studio다. 이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여러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틱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200여 개의 기술 세션과 워크숍을 통해 엄격한 보안 및 거버넌스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이러한 첨단 기능을 실제 조직에 배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제작자들을 위한 자리로, 사용자 피드백을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팀에 직접 전달하여 미래 업데이트를 함께 설계하는 휴먼 인 더 루프(HITL)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품 로드맵을 정교화함에 따라, 이러한 커뮤니티 중심의 통찰력은 SharePoint나 Teams 같은 도구들이 현대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요구에 맞춰 진화하도록 돕는다. 디지털 전환의 복잡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