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 칼리지, 버밍엄 고교생 대상 AI 인재 양성
GovTech AI
2026년 3월 7일 (토)
- •마일즈 칼리지, NVIDIA 및 StudyFetch와 협력하여 버밍엄 고교생 750명에게 AI 교육 제공
- •AI 기반 학습 도구 및 업계 표준 기술 콘텐츠를 통한 학생들의 접근성 강화
-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조기 기술 교육 및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목표
역사적 흑인 대학(HBCU)인 마일즈 칼리지가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중등 교육 현장에 인공지능을 통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술 혁신 기업인 StudyFetch 및 NVIDIA와 협력하는 이번 구상은 고등학생 750명에게 현대 AI 경제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숙련도를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는 소외된 지역사회의 학생들이 자동화와 머신러닝이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 변화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고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려는 선제적인 노력이다.
교육 과정에는 AI를 활용해 수업 자료를 대화형 노트, 퀴즈, 맞춤형 튜터링 세션으로 변환하는 StudyFetch의 특화 플랫폼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또한 학생들은 NVIDIA 딥러닝 인스티튜트의 전문가급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대학 입학 전부터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술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러한 학업 지원과 직업 준비의 결합은 학생들의 학업 유지율을 높이는 동시에, 어린 학습자들이 복잡한 기술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비 나이트(Bobbie Knight) 마일즈 칼리지 총장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대학이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에게 초기 경력 개발과 멘토링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UNCF의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이 다년 프로젝트는 교육 기관이 산업계 리더들과 손잡고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어떻게 민주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청사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