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과 Uber, AI 개인화 및 ID 통합으로 서비스 혁신
Rakuten Today
2026년 2월 8일 (일)
- •Uber와 Uber Eats에 라쿠텐 ID를 통합하여 일본 전역에서 원활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졌다.
-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당 및 여행지를 추천하는 라쿠텐 AI 개인화 서비스를 공동 탐색한다.
- •계정 연동 고객에게 포인트 보너스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쿄 캠페인'을 실시한다.
라쿠텐 그룹(Rakuten Group)과 Uber가 Uber 및 Uber Eats 플랫폼에 라쿠텐 ID를 깊이 있게 통합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술적 통합을 통해 일본 전역의 사용자들은 차량 호출이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라쿠텐 포인트를 직접 적립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일본 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두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라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키타니 히로시(Mickey Mikitani) 라쿠텐 그룹 회장은 라쿠텐 AI와 방대한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초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시간 교통 상황과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해 최적의 관광지를 제안하거나, '라쿠텐 구루나비'를 통해 추천받은 현지 맛집 음식을 Uber Eats로 즉시 배달받는 방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라쿠텐의 강력한 유통 거점과 Uber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끊김 없는 디지털 라이프를 선사하려는 중요한 행보다. 파트너십 확대를 기념하기 위해 양사는 Uber One 연간 멤버십 7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사이쿄 캠페인'도 함께 시작했다. 이러한 통합은 무엇보다 AI를 활용해 일상의 루틴을 더욱 매끄러운 경험으로 진화시키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