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AWS AI로 문서 처리 효율 90% 높였다
- •AWS GenAI IDP 액셀러레이터를 도입해 고객 온보딩 기간을 수주에서 수일로 단축했다.
- •새로운 서버리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배포당 수동 엔지니어링 시간을 90% 절감했다.
- •휴먼 인 더 루프(HITL) 검증 시스템으로 매달 7만 개의 문서를 99%의 정확도로 처리한다.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 Ricoh USA가 맞춤형 수동 엔지니어링 방식에서 표준화된 AI 프레임워크로 전환하며, 문서 집약적인 헬스케어 워크플로우를 성공적으로 현대화했다. AWS GenAI 지능형 문서 처리(IDP)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해 구축된 이 멀티 테넌트 솔루션은 자동 분류와 구조화된 데이터 추출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혁신은 새로운 헬스케어 고객을 유치할 때마다 수주간의 맞춤형 개발과 미세 조정이 필요했던 기존의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시스템의 핵심에는 이미지 속 텍스트를 인식하는 OCR 기술인 Amazon Textract와 대규모 데이터셋으로 학습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공하는 Amazon Bedrock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 덕분에 Ricoh는 레이아웃이 제각각인 임상 기록이나 보험 청구서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AI가 생성한 신뢰도 점수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검토가 필요한 문서를 선별하는 휴먼 인 더 루프(HITL) 전략을 도입하여 높은 정밀도를 확보했다.
효율성뿐만 아니라 HIPAA 및 HITRUST와 같은 엄격한 헬스케어 규정 준수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Ricoh는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채택함으로써 실제 사용한 컴퓨팅 용량만큼만 비용을 지불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문서량 변동에 맞춘 비용 효율적인 확장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엔지니어링 투입 인력을 90% 이상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월간 처리 용량을 7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