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stone-LECG 협력, 기업 법무 운영 자동화 가속화
- •기업 고객을 위한 AI 기반 법무 운영 확장을 목적으로 Sandstone과 LECG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법무 운영 전문가 메리 오캐럴(Mary O’Carroll)이 고문으로 합류하여 Sandstone의 AI 컨트롤 타워 구축을 지원한다.
- •Sandstone 플랫폼은 10분 이내에 AI 에이전트를 배포하여 계약서 검토 및 접수 분류 작업을 자동화한다.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포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리걸 테크 시장의 변화가 거세다. 스스로를 '법무 컨트롤 타워'라 정의하는 Sandstone은 최근 LegalEng Consulting Group(LEC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 내부 법무 팀의 자동화 프로세스 도입을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고도화된 소프트웨어와 대기업의 복잡한 서비스 요구 사항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업계 베테랑이자 저명한 법무 운영 전문가인 메리 오캐럴(Mary O’Carroll)이 Sandstone의 고문으로 합류하면서 파트너십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Ironclad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컨설팅 기업 LECG와 협업함으로써, Sandstone은 기존 계약 관리 시스템(CLM)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양사는 전례 없는 업무 속도와 데이터 기반 통찰력을 바탕으로 구동되는 이른바 'AI 네이티브 법무 부서'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Sandstone 플랫폼은 압도적으로 신속한 배포 능력을 자랑한다. 법무 팀은 이 시스템을 통해 10분 이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가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량의 업무 접수 분류나 계약서 초안 수정과 같은 고부하 업무를 즉시 처리한다. 무엇보다 플랫폼 내의 운영 시퀀스를 기업의 비즈니스 맥락과 직접 연결하여, 자동화된 문서 작성이 기업의 표준 운영 원칙을 준수하도록 보장한다. 이는 AI가 기업 법무의 운영 체계 자체에 깊숙이 통합되는 최신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