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son Reuters CoCounsel, 전문 사용자 100만 명 돌파
Artificial Lawyer
2026년 2월 25일 (수)
- •Thomson Reuters CoCounsel이 전 세계 107개국에서 사용자 100만 명을 기록하며 이정표를 세웠다.
- •AI 변동성 우려를 딛고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가가 10% 반등했다.
- •4,5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휴먼 인 더 루프(HITL)' 검증을 통해 법률 및 세무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였다.
Thomson Reuters가 기업용 AI 시장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자사의 AI 플랫폼인 CoCounsel의 전문 사용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법률과 세무, 회계 및 리스크 관리를 포함한 전문 분야를 아우르며 총 107개국에서 달성되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최근 AI 기술에 의존하는 서비스 기업들이 겪었던 시장 변동성과 우려에 대한 전략적인 답변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성공 비결은 '휴먼 인 더 루프(HITL)' 방식에 기반한 철저한 검증 전략에 있다. 실제로 4,500명 이상의 내부 전문가들이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독점 데이터와 인간의 감독을 결합함으로써, 일반적인 모델이 구현하기 힘든 수준의 정밀함을 확보했다. 법률 AI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큐레이션 데이터 역량은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데이비드 웡(David Wong)은 이번 글로벌 채택이 플랫폼의 실질적인 유용성에 대한 공감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자들도 즉각 반응하며 주가는 소식 발표 직후 10% 이상 반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흐름은 기술적 변화에 민감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도구가 안정적으로 확장될 때 강력한 신뢰가 구축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법률 산업 내에서의 신속한 도입은 기업들의 AI 통합이 가속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