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영화제작자, 구글 AI 영화제서 100만 달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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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 (일)
- •튀니지 영화제작자 주베이르 엘즐라시(Zoubeir ElJlassi)가 단편 영화 '릴리'로 10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영화제에서 우승했다.
- •구글은 전문적인 영화 제작 워크플로우에서 자사의 비디오 생성 모델 'Veo'와 '제미나이'의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 •전 세계 3,500개 이상의 출품작은 현대 영화 제작에서 창의적 파트너로서의 AI 역할을 부각시켰다.
구글은 제1회 글로벌 AI 영화제 우승자로 튀니지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영화제작자인 주베이르 엘즐라시(Zoubeir ElJlassi)를 발표했다. 그의 영화 '릴리(Lily)'는 전 세계 3,500여 개의 출품작 중 최종 선정되었으며, '10억 팔로워 서밋(1 Billion Followers Summit)'에서 10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신기함을 넘어 전문 창작자들을 위한 강력한 협업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우승작은 높은 제작 품질과 정서적 깊이를 유지하기 위해 정교한 도구들을 활용. 엘즐라시는 구글의 최첨단 비디오 생성 모델인 'Veo'를 사용해 작품 전반에 걸쳐 일관된 미학을 구축했다.
또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이자 파운데이션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스토리보드 제작 및 캐릭터의 시각적 '룩앤필' 설정 등 중요한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도입했다. 세밀한 캐릭터 연기를 구현하기 위해 제작자는 장면과 예술적 스타일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Flow'를 활용했다. 이러한 제어 능력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미묘한 감정 표현이 필수적인 영화적 스토리텔링에서 매우 중요하다.
제미나이는 다재다능한 언어 모델로서 서사적 요소를 다듬는 등 창작 과정 전반에 기여. 이번 대회는 미래의 기억 치유나 로봇의 정서적 따뜻함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AI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